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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금융서비스, ABL생명으로부터 자본금 50억 증자

관리자 2019-10-15 조회수 2,218

ABL생명, 판매 자회사에 50억 출자…GA 강화

 

ABL생명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강화에 나섰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판매 자회사인 ABA금융서비스에 최근 50억원을 출자했다.

ABL생명은 올해 1월 자본금 70억원에 지분 100%로 ABA금융서비스를 출범했다.

ABA금융서비스는 서울 내 7개 지점을 비롯해 부천과 춘천, 청주, 창원, 전주, 광주 등 전국 16개 지점을 개설하고, 설계사 400여명 규모로 출발했다.

ABA금융서비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적극적 바이럴 마케팅과 핀테크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가망고객 DB를 확보, 설계사들의 영업 지원을 강화했다.

이에 ABA금융서비스의 월납 보험료는 2억4천만원에 달하고 있다.

월납 보험료 3억원을 넘는 GA가 20여개인 것과 비교하면 출범 9개월 만에 시장에 안착한 것이다.

현재 생명보험사 6곳, 손해보험사 7곳과 제휴를 맺고 있는 ABA금융서비스는 제휴 보험사를 확대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3년까지 GA 업계 '톱5'에 들어가는 목표도 세웠다.

ABL생명이 GA 채널 강화에 나선 가운데 지난 4월부터 보험사가 GA에 임차료 등의 지원을 하지 못하자 자본확충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위는 보험사가 설계사 100명 이상의 GA에 사무실 임대료 등의 우회 지원을 못 하도록 보험업 감독규정을 개정했다.

이에 지난해 한화생명이 한화라이프에셋과 한화금융에셋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200억원과 120억원을 출자했으며 메트라이프도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에 50억원을 유상증자한 바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ABA금융서비스가 출범 9개월 만에 대형 GA로 자리 잡으면서 ABL생명이 자금을 수혈하며 GA 채널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