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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메트라이프, 자회사형 GA 강화…상위권 자리매김

관리자 2020-01-30 조회수 1,428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과 ABL생명 등 외국계 생명보험사가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는 올해 1천명 이상의 설계사를 보유한 대형 GA로 성장하는 목표를 세웠다.

메트라이프생명은 2016년 6월 67명의 재무설계사와 4개 지점으로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를 세웠다.

출범 4년도 안 돼 800여명의 설계사와 34개 지점의 대형 GA로 성장했으며 연평균 5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4억원에 육박하는 월납 초회보험료를 거둬 GA 업계 상위 20위권 안에 진입했다. 설계사 1인당 월납 초회보험료도 50만원대 중반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는 우수한 실적의 설계사에게만 가입 자격이 주어지는 MDRT(백만달러원탁회의) 회원을 GA 중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MDRT 자격 획득을 장려하기 위해 달성 횟수에 따라 매월 보너스를 지급하는 정책을 도입하기도 했다. MDRT 가입 자격을 2년, 3년, 5년간 연속으로 달성할 시 매월 최대 200만원씩 총 1억8천8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의 지속 성장을 위해 MDRT 중심의 고능률 설계사 육성 및 경쟁력 있는 수당정책에 더해 본사의 투자 및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ABL생명의 경우 작년 4분기 자회사형 GA인 ABA금융서비스에 50억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ABL생명은 작년 1월 자본금 70억원과 설계사 400여명 규모로 ABA금융서비스를 출범했다. 당시 서울 내 7개 지점을 비롯해 부천과 춘천, 청주, 창원, 전주, 광주 등 전국 16곳에 지점을 개설했다.

ABA금융서비스 설립으로 ABL생명은 삼성생명(삼성생명금융서비스)과 한화생명(한화금융에셋·한화라이프에셋), 라이나생명(라이나금융서비스), 미래에셋생명(미래에셋금융서비스), 메트라이프생명(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에 이어 여섯번째 자회사형 GA를 선보이게 됐다.

ABA금융서비스는 출범 5개월 만에 월납 보험료 2억원을 돌파했으며 작년 7월에는 전속 설계사 500인 이상인 대형 GA에 진입했다.

작년 말 기준 전속 설계사 수는 559명으로 출범 당시와 비교해 31.5% 증가했다.

ABA금융서비스는 제휴 보험사를 확대하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2023년 GA 업계 '톱5' 진입을 목표로 세웠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GA가 보험사의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 잡은 가운데 메트라이프생명과 ABL생명이 유상증자와 본사 지원 등으로 자사형 GA 강화에 주력하며 안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yglee2@yna.co.kr

(끝)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