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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자회사형 GA 설계사 큰 폭 증가

관리자 2020-09-10 조회수 1,083

ABL생명, 자회사형 GA설계사 큰 폭 증가

전년비 40.5% 늘어...전체 '자회사형'은 답보

 

 

[보험매일=신영욱 기자] 지난해 1월 출범한 ABL생명의 판매자회사(자회사형 GA)ABA금융서비스의 보유 설계사 수가 1년 사이 대폭 증가했다. 

ABA금융서비스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보험사들이 운영하는 판매자회사들의 전체 설계사 수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신한금융플러스가 새롭게 등장한 만큼 판매자회사 소속의 설계사 수는 향후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상반기 판매자회사 소속 설계사 1만 1,383명 기록

8일 보험대리점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보험사 판매자회사 소속 설계사는 전년 동기의 1만 1,315명보다 0.6%(68명) 늘어난 1만 1,383명을 기록했다.

또 설계사 외 판매자격이 있는 인원은 391명으로, 이들까지 합산할 시 총 1만 1,774명의 인원이 보험 판매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생명보험사의 판매자회사 소속 설계사는 지난해 상반기의 5,239명 대비 4.8%(254명) 줄어든 4,985명을 기록했다. 

반면 손해보험사들의 판매자회사 소속 설계사는 전년 동기의 6,076명보다 5.3%(322명) 증가한 6,398명으로 확인됐다.

설계사 수 증가율이 높은 순으로 살펴봤을 때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곳은 ABL생명의 판매자회사 ABA금융서비스이다. 올해 상반기 ABA금융서비스의 설계사 수는 659명으로, 

전년 동기의 469명보다 40.5%(190명) 증가했다.

설계사 수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10% 이상 늘어난 업체는 ▲DB Mns 16.5%(149명) ▲한화라이프에셋 14.7%(130명) ▲삼성화재금융서비스 14.4%(306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기준 각각 1,053명 1,012명 2,433명의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지난해보다 설계사 수가 많아진 업체는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와 한화금융에셋 등이다.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의 설계사 수는 지난해 상반기의 773명보다 8.3%(64명) 늘어난 837명으로 나타났다. 

한화금융에셋의 설계사 수는 30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23명) 많아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설계사의 이탈이 잦아지고 있다”며 “이 같은 설계사의 이탈 방지도 보험사들이 판매자회사를 운영하는 목적 중 하나인 만큼 상황에 따라서는 

판매자회사들의 설계사 규모가 더욱 커질 수도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일부 판매자회사 설계사 수는 지난해보다 줄어들기도

다만, 모든 판매자회사들의 보유 설계사 수가 증가한 것은 아니다. 우선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와 동일한 228명의 설계사 수를 유지했다. 

또 몇몇 판매자회사의 경우 지난해보다 설계사 수가 줄어들기도 했다.

감소율을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가장 많은 감소가 나타난 곳은 라이나금융서비스이다. 라이나금융서비스의 설계사 수는 전년도 상반기보다 67.6%(531명) 줄어든 255명을 기록했다.

이외 설계사 수 감소가 나타난 판매자회사는 삼성생명금융서비스, DB금융서비스, AIG어드바이저 등이다.

올해 상반기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설계사 수는 1,686명으로 전년 동기의 1,816명보다 7.2%(130명) 줄었다. 

DB금융서비스의 경우 지난해보다 5.3%(116명) 줄은 2,067명의 설계사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AIG어드바이저는 전년 동기 대비 2.0%(17명) 줄어든 845명의 설계사를 보유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몇몇 판매자회사의 경우 보유 설계사 수가 감소하긴 했지만, 눈에 띌 정도로 큰 감소가 나타난 곳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며 “오히려 최근 신한생명의 판매자회사

인 신한금융플러스가 출범하며 업계에 판매자회사 수가 늘어난 만큼, 판매자회사 소속의 설계사 수가 더 많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만, 설계사 수가 늘어난 만큼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비슷한 견해를 보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설계사 수는 유지되고 있는 만큼, 수익 개선에 대한 방안만 마련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며 “판매자회사의 운영에 여러 목적이 있다 해도, 적자 상황의 지속이 

달가울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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